내 몸이 보내는 퇴사 신호(신입사원, 퇴사고민, 퇴사를 결정해야할 순간, 죽을때까지 회사원)
직장인이 퇴사를 하는 이유는 정말 다양합니다.
주로 까다로운 상사, 불합리한 마감일, 그리고 상황이 결코 나아질 수 없을 거라는 희망 없는 상황 때문에 퇴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에서 나쁜하루가 계속되고 쌓여서 패턴이 형성되면 현재 직업 그 자체가 문제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이 직장에 얽매여 봤자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은 늘 고민하게 있습니다.
이 직업이 나랑 맞나? 앞으로 계속 여기 있어도 괜찮을까? 회사를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로에 대해 늘 고민하게 됩니다.
직장상사의 괴롭힘 , 업무환경의 열악함, 미미한 복지 시스템은 전반적으로 회사를 떠나고 싶게 만드는 것들 입니다.
현재 직장에 의욕이 점점 사라져감을 느끼시나요? 아마 일이 충분히 도전적이지 않거나 더 이상 자신이 원하는 방향대로가고 있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도 퇴사에 대한 고민을 엄청 많이 했습니다.
저는 중소기업을 회사를 다녔습니다. 회사를 다닐 때 저에게만 유독 가혹하게 대하던 직장 상사 있었습니다.
매일밤 잠자리에 들 때 다음날 출근이 너무 걱정이 되어 잠이 오지 않았고 일요일 밤에는 토나올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물론 그 분 때문에 퇴사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조직에 가도 나와 맞지 않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분명하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힘든 것은 성장할 수 없고 정체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와닿는 시기가 되었고 메인 직무와 관련 없는 일에 더 힘을 쏟아야되는 상황이 퇴사를 결정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회사를 다니다 보면 퇴사를 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의 순간이 옵니다.
제 생각엔 충동적으로 사표를 던지는 퇴사는 또 다른 곳에 가도 퇴사 생각이 금방 들 수 있습니다.
퇴사를 결정해야 하는 신호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먼저 내 몸이 보내는 퇴사 신호를 파악하고 회사 내 나의 위치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다음으로 변화를 시도합니다.
건강하지 못하는 퇴사는 또 다른 퇴사를 부를 수 있습니다.
내 몸이 주는 퇴사 신호를 읽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게 성공적이고 건강한 퇴사라고 생각합니다.
내 몸이 보내는 퇴사 신호 파악해봅시다.
의욕 없고 힘든 몸 상태가 계속되면 퇴사 신호입니다.
번아웃은 만성적인 직장 스트레스 입니다.
그대로 두면 점점 의욕이 더 사라지고 직장에 대해 냉소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심리학자이자 경영 코치인 리사 오르베-오스틴은 일주일을 살아내기 위해 무감각하게 행동하거나 주말을 지나치게 즐기며 월요일을 대비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일과가 끝나면 술을 마시거나 비디오게임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하루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의욕없고 힘든 몸상태가 직장때문인지 알기 위해 증상이 언제 발동되는지 그리고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 증상을 추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체에 고통스러운 증상이 생기고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퇴사를 고려하라
직장생각으로 잠 못이루는 밤, 근육통, 복통, 두통 그리고 스트레스 등 여러 신체 증상들이 당신을 괴롭힌다면 당신의 문제가 있다는 신호 입니다.
긴 근무 시간 자율성 부족과 경제적 불안이 생긴다면 퇴사하는게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노력하는 것 보다 좋은 선택이라고 조직행동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출근하는 발걸음이 부쩍 무거워지고 직장에서 자주 짜증이 나고 울적해지나요 이러한 증상들은 스트레스가 심할 때 나타나는 증상 입니다. 업무와 일상이 지칠 때 몸이 보내는 일종의 경고음인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기분 및 면역체게에 영향을 미쳐 감기나 무기력증으로 체력 저하를 야기하고 업무수행 능력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내 몸이 보내는 보내는 퇴사 신호를 파악하면 현재 자신의 마음 스트레스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마음 상태를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종이에 적어 내려가다 보면 현재 자신의 마음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자
업무를 최대한 미루는 경향이 있나요?
모든 업무를 내가 원하고 하고 싶은 방향으로 진행할 수 없습니다.
이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지만 해야만 하는 일에서 하고 싶이 않은일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단순히 마음의 변화가 아니라 극도의 스트레스로 변할때가 있습니다.
업무 자체가 스트레스가 된다면 최대한 일을 미루게 됩니다.
불필요하게 나에게 많은 업무가 주어지나요?
작은 회사들은 경영시스템이 부족합니다.
중소기업은 한명에서 멀티태스킹 능력을 요구합니다.
물론 그에 합당한 대우르 받아야 합니다.
주어진 업무를 하기 위해서 다양한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성취감 보다 고생 스러움이 더 크다면 다시 생각해봐야할 문제 입니다.
쉬는 날 없이 번 아웃을 당연시하는 회사라면 퇴사 생각을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일주일 24시간 내내 언제라도 근무할 수 있어야 하고 휴가나 병가를 낼 수 없다는 건 직원들이 탈진할 때까지 일하기 원하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신호 입니다.
나갈 수 있을 때 빨리 나가는 것 추천 드립니다.
번아웃을 당연시하는 조직문화를 가진 회사는 위험합니다.
많은 경우 지나고 보면 이런 회사에 일하고 난 뒤 남는게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번아웃이 당연한 조직 속에서 새로운동기 부여받기 어렵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기가 힘듭니다.
업무시간에 자꾸 시계를 본다.
과거에는 하루 동안 어떻게 성과를 낼지 열정적으로 고민하고 추가적인 프로젝트를 맡아 자진해서 야근을 하기도 했었나요? 하지만 최근 들어 업무 시간에 시계를 자주 보며 끝날 시간만 기다리거나 최소한의 업무량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나요?
직원들에게는 일에서 열정을 느끼며 개개인의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직장에서 일할 권리가 있습니다.
업무 시간에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면 이는 회사가 직원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주지 못하거나 적절한 역량 개발 방안을 있기 않은 것일 수 있습니다 .
업무에서 발전보다 시간 때우기에 급급하다면 이는 자신의 열정에 다시 불을 붙일 다른 직장을 찾아 떠날 때가 되었다는 신호 입니다.
새로운 기회 없이 일이 반복적으로 느껴지고 지겹게 느껴질 때
배움은 우리에게 동기 부여를 해줍니다. 더 이상 현재 직장에서 배울게 없다고 느끼면 새로운 기회를 도모할 시기 입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만약 당신이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고 다음 일을 준비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퇴사의 신호 일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이 꿔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느껴진다.
자신의 의견과 기여가 인정받지 못한다고 느끼나요? 승진이나 중요프로젝트에서 누락되고 팀원들과의 관계가 예전만큼 하기애애하지 못한가요? 직장에서는 매주 일상의 많은 시간을 팀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보내기 때문에 팀원 개개인이 팀의 가치 있는 일원으로 서로 격려하며 일한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팀원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이때는 도전정신을 가지고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 줄 수 있는 회사를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능력에 못 미치는 일을 맡고 있다.
자신이 회사를 좋아하거나 혹은 동료들과 잘 지낸다는 이유로 자신의 능력에 못 미치는 업무를 맡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게 때로 힘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저 의리로 또는 변화를 주저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머물러 있게 된다면 장기적으로 의욕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회사가 직원을 적절히 성장시킬 수 있는 자원이나 사업 기회를 가지고 있지 못할 수 있고 혹은 자신의 커리어상 이직을 해야만 발전이 가능한 시점에 도달했을 수 있습니다.
현재 하는일에 좋은점이 한가지도 없고 현재하고 있는 일이 아닌 새로운일에 열정이 생기면 변화를 꾀할 때 입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2014년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학생들에게 하는일이 편안하지 않을 때 당신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신호다라고 말했고 이 도전을 통해 나아가는 방법은 가만히 앉아서 스스로에게 다음으로 옳은 행동은 무엇인가 물어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직장을 그만두게 정말 옳은 행동인지를 저울질 한다면 이 불안감이 당신에 인생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직업을 사랑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부분이 한가지 정도는 있습니다.
직장동료가 좋거나 , 사무실 환경, 회사 내 기회, 높은 연봉 매일 일이 재밌지는 않지만 편안함을 느끼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의 거의 모든 일에 불안감을 느끼고 불만이 생길 때 이제 퇴사를 생각핼 볼 때 입니다.
퇴사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제 어떤 방향으로 나야갈지 정하고 실천에 옮겨야합니다.
이직 원한다면 연차나 경력이 쌓였는지 확인하고 이직을 원하는 회사를 알아봅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개인 사업으로 변화를 시도한다면 어떤 사업을 할 지 선택하고 이에 맞는 기술이나 자본 등 교육을 통해 창업 준비를 해야 합니다.
모든 변화에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무턱대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게 된다면 실패 혹은 제자리로 돌아올 가능성이 매우 커집니다.
현재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회사에서의 자신의 위치와 상황을 확인합니다. 퇴사의 방향으로 선택한다면 이제 계획을 세워서 부드러운 이륙과 착륙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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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지치면 지는겁니다. 미치면 이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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